2012년 6월 15일 금요일

6월 15일 골로새서 2:6-15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6월 14일 골로새서 1:24-2:5

1장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
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2장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6월 13일 골로새서 1:21-23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6월 12일 골로새서 1:15-20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개관


골로새서 개관
 
바울은 여전히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옥도, 복음을 향한 바울의 열정까지 가둘 수는 없었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바울의 제자인 '에바브라'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바울은 갇혀 있지만 복음은 가둬지지 않아서, 에바브라와 같은, 디도와 같은, 디모데와 같은 제 2, 제 3의 바울들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들 또한 전염병과 같이(?) 흥왕하여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에게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울러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당시의 교회들에게는 바울의 도움이 너무나 많이 필요했습니다.
 
전선이 명확하지 않은 전투보다 힘겨운 상황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외부로부터 오는 핍박이나 박해는 그래도 견딜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그 영향력이 놀랍도록 온 세계를 덮음과 동시에 복음을 왜곡하고 진리를 방해하는 이단의 무리들 또한 빠른 속도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바울과 그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들을 다니며 잘못된 신앙과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고, 정죄하며 그들의 가르침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교묘히 성도들을 넘어뜨리고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일들은 너무도 어처구니없고, 가슴을 쥐어짜게 만드는 슬픔과 분노의 사건들이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은 그러나 결코 가만히 앉아있지 않습니다.
단호히 펜을 들어 혼란에 빠져 있는 교회들을 향해 진리의 소리를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에베소 교회에 그러했고, 빌립보 교회에 그러했고, 이번에는 다시 골로새 교회를 향하여 그 가르침에 목청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 교회 가운데 들어 온 이단들은 자신들의 가르침이 마치 굉장히 세련되고 일면 타당해 보이는 철학(2:8)에 기초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으나 실상은 유대 종교와 이방 종교의 가르침들을 함께 섞어 가르치고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타 다른 교회 가운데(예컨대 갈라디아, 에베소 교회) 들어갔던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할례나 거룩한 날들을 지키는 것이나 금욕과 같은 규칙들을 지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이것은 영적인 세계에서 아직도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천사들에게 복종하는 하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해 위에 있는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명확합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골 1:23)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는 것. 바울의 입장에서 골로새 교회 가운데 들어와 잘못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단들의 논리와 주장은 '세상의 초등학문'(2:20)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을 향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면 진정으로 '위의 것'(3:1~2)을 찾으라고 도전합니다.
 
 
바울이 말하고 있는 '위의 것'은 무엇입니까?
골로새서를 찬찬히 읽으며 묵상해 봅시다. 바울은 결코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 '위의 것'을 사모함으로 하늘만 쳐다보며 사는 삶을 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위의 것을 사모하는 삶이란 하늘만 쳐다보며 살다가 발도 없이 둥둥 떠다니는 삶을 뜻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를 향하여 우리가 위의 것을 생각함으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들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은 일면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23)
 
 
골로새서의 핵심.
 
1. 복음에 대한 변론과 이단들의 가르침에 관한 경고.
2. 그리스도인- 위에 것을 찾고 생각하며 이로 인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는 삶을 사는 이들.
 
골로새서를 읽으며 우리들이 품을 수 있는 의문과 도전은 바로 이것입니다.
 
1. 나는 그리고 우리들의 공동체는 '온전한 복음' 가운데 깊이 뿌리박고 있는가?
2. 나는 그리고 우리들의 공동체는 땅에 발을 딛고 서서, 위의 것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 있는 삶을 온전히 살고 있는가?
 
나를 향한, 그리고 우리들의 공동체를 향한 이 하나님의 음성에 온전히 귀 기울입시다.
 
 
 
 
 
 
 
 
참고: 관주.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독일성서공회 해설. 2004), 굿뉴스 스터디 바이블 개역개정판(2000).
 
 
 
 
wrriten by pastor S.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6월 11일 골로새서 1:1-14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2012년 6월 9일 토요일

6월 10일 빌립보서 4:10-23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22.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