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6일 목요일

5월 26일. 하나님을 알아가는 묵상 81.

요한복음 19 : 23 - 30 

개역개정 

요한 19 :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한 19 :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요한 19 :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한 19 :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한 19 :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한 19 :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한 19 :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요한 19 :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NLT

John 19 : 23 When the soldiers had crucified Jesus, they divided his clothes among the four of them. They also took his robe, but it was seamless, woven in one piece from top to bottom. 

John 19 : 24 So they said, "Rather than tearing it apart, let's throw dice for it." This fulfilled the Scripture that says, "They divided my garments among themselves and threw dice for my clothing. "So that is what they did. 

John 19 : 25 Standing near the cross were Jesus' mother, and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 

John 19 : 26 When Jesus saw his mother standing there beside the disciple he loved, he said to her, "Dear woman, here is your son." 

John 19 : 27 And he said to this disciple, "Here is your mother." And from then on this disciple took her into his home. 

John 19 : 28 Jesus knew that his mission was now finished, and to fulfill Scripture he said, "I am thirsty." 

John 19 : 29 A jar of sour wine was sitting there, so they soaked a sponge in it, put it on a hyssop branch, and held it up to his lips. 

John 19 : 30 When Jesus had tasted it, he said, "It is finished!" Then he bowed his head and released his spiri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