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46]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Mission Conferenc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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