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금요일

5월 20일. 하나님을 알아가는 묵상75.

요한복음 18 : 19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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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8 :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요한 18 :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요한 18 :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요한 18 :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요한 18 :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한 18 :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NLT

John 18 : 19 Inside, the high priest began asking Jesus about his followers and what he had been teaching them. 

John 18 : 20 Jesus replied, "Everyone knows what I teach. I have preached regularly in the synagogues and the Temple, where the people gather. I have not spoken in secret. 

John 18 : 21 Why are you asking me this question? Ask those who heard me. They know what I said." 

John 18 : 22 Then one of the Temple guards standing nearby slapped Jesus across the face. "Is that the way to answer the high priest?" he demanded. 

John 18 : 23 Jesus replied, "If I said anything wrong, you must prove it. But if I'm speaking the truth, why are you beating me?" 

John 18 : 24 Then Annas bound Jesus and sent him to Caiaphas, the high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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