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일 금요일

3월 2일 고린도전서 12:1-13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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