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12월 11일 마태복음 17:14-21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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