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6월 17일 삿 4:11-16

사사기 4:11-16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것을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알리매


13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16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 MC 2016을 위한 중보기도  -----

우리의 무기 - 여호와 (삿4:11-16)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깊이 알게 될 때, 그분은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하십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이 관계 맺도록 그분께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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