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3월 18일 시편 120편

시편 120편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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