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목요일

6월 14일 마태 13 : 44 - 52

마태 13 : 44 - 52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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